안녕하세요. "주식 시작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2026년 현재, 토스증권은 국내 증시 호황과 맞물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증권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오늘은 토스증권에서 1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을 2026년 5월 최신 기준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2026년 토스증권, 왜 지금 시작해야 할까?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 6,983억 원, 영업이익 3,360억 원, 순이익 2,018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이 38% 성장한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3,405억 원(전년 대비 +117%), 영업이익 1,117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토스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2,500만 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2명이 사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토스증권은 해외 주식 거래 점유율이 업계 최상위권으로, 2026년 1월에는 국내주식 거래대금이 70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토스는 **2026년 하반기 미국 나스닥 상장(IPO)**을 목표로 본격 준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기업가치는 100억~150억 달러(약 14조~20조 원)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미국 상장 후 2028년 상반기 국내 상장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만큼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이 검증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토스증권이 초보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이유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토스 앱 하나로 계좌 개설부터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는 압도적 편의성, 천 원 단위 소수점 거래로 비싼 종목도 쪼개서 살 수 있는 소액 투자 최적화, 그리고 실시간 시황·종목 분석·투자자 동향까지 앱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풍부한 투자 정보 제공이 핵심입니다.

2. 토스증권 수수료, 2026년 최신 현황
투자를 시작하기 전 가장 궁금한 게 수수료죠. 2026년 5월 현재 토스증권의 수수료 체계를 정리합니다.
국내주식
2026년 6월까지 매매수수료 무료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KRX(한국거래소) 체결 시 0.015%, NXT(넥스트레이드 대체거래소) 체결 시 **0.014%**가 적용됩니다. 매도 시에는 별도로 유관기관 제비용(증권거래세 등)이 부과되지만, 이는 어떤 증권사를 이용하든 동일합니다.
현재 토스증권은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월 거래대금 500억 원 이하 구간에서 수수료 0%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일반 개인 투자자라면 사실상 수수료를 거의 내지 않는 셈입니다.
해외주식 (미국주식)
미국주식 수수료는 매수·매도 모두 **0.1%**입니다. 업계 대부분이 0.25%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업계 최저 수준입니다. 10달러 이하 미국주식 거래 시에는 수수료가 0원입니다. 매도 시 SEC Fee(판매금액의 0.00206%, 최소 0.01달러)가 별도로 붙습니다.
VIP 등급별 우대
잔고 규모에 따라 해외주식 수수료가 추가로 인하됩니다. 4억 원 이상이면 0.08%, 10억 원 이상이면 0.07%까지 낮아집니다.
주의할 점
토스증권은 현재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ISA를 통한 절세 투자를 원한다면 다른 증권사를 병행 이용해야 합니다.

3. 토스증권 계좌 개설, 1분이면 끝
토스증권 계좌 개설은 정말 간단합니다. 별도의 토스증권 앱을 따로 깔 필요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진행됩니다.
준비물
본인 명의 스마트폰,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하나면 됩니다.
개설 절차
토스 앱을 실행하고 하단 메뉴에서 ‘전체’ → ‘증권’ 또는 '주식’을 선택합니다. ‘계좌 개설’ 버튼을 누르면 본인 인증 화면이 나오는데, 휴대폰 인증과 신분증 촬영을 진행합니다. 이후 간단한 약관 동의와 기본 정보(주소, 직업 등)를 입력하면 1분 내외로 계좌 개설이 완료됩니다. 지점 방문이나 서류 제출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2026년 4월에는 CU 편의점과 협업하여 ‘일상 속 투자 시작’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토스증권은 이처럼 수시로 신규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가입 전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시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10만원으로 토스 주식 시작하는 3가지 방법
계좌가 만들어졌다면 이제 10만원을 투자해볼 차례입니다. 토스증권에서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방법 1: 국내주식 직접 매수
토스 앱 → ‘주식’ 탭에서 원하는 종목을 검색하고, ‘매수’ 버튼을 누른 뒤 수량이나 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시장가’ 주문이 가장 간편합니다. 현재 가격으로 바로 체결되기 때문입니다. 10만원이면 삼성전자(5~6만 원대) 1주와 여유 자금으로 ETF 1주를 매수하는 식으로 분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방법 2: 소수점 투자 (해외주식)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같은 미국 우량주는 1주 가격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토스증권의 소수점 투자 기능을 이용하면 천 원 단위부터 이들 종목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1주에 15만 원이라면, 5만원어치(약 0.33주)만 매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토스증권은 2022년 4월부터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6년 3월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본격적 사업 인가)**를 받아 서비스 안정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방법 3: ‘주식모으기’ 자동 적립식 투자
토스증권의 **‘주식모으기’**는 원하는 종목·금액·주기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적립식 투자가 되는 서비스입니다. 매일, 매주, 매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자동이체까지 연결하면 신경 쓸 것 없이 꾸준히 투자가 됩니다. 국내주식은 1주 단위, 해외주식은 소수점 단위로 자동 매수됩니다.
2025년 주식모으기 수수료 무료화 시행 1년 동안 고객 수수료 32억 원을 절감한 실적이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모으기 종목은 테슬라와 삼성전자입니다. 10만원을 매달 5만원씩 2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식으로 활용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평균 매수 단가 분산(DCA)’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5. 2026년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실전 꿀팁
NXT(넥스트레이드) 대체거래소 활용
2025년 3월 출범한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오후 8시까지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매매할 수 있고, 토스증권에서는 NXT 체결 시 수수료가 0.014%로 KRX(0.015%)보다 소폭 저렴합니다.
‘주식 둘러보기’ 적극 활용
토스증권 앱 내 ‘투자’ 탭에서 인기 종목, 테마별 종목, 관심 종목 등을 다양한 기준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QnA 2026’ 전망 보고서도 앱에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실시간 알림 설정
관심 종목의 목표가 도달, 급등·급락, 공시 발생 시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액 투자일수록 타이밍보다 꾸준함이 중요하지만, 알림 기능을 설정해두면 시장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문 미리보기 활용
실제 주문 체결 전에 예상 금액, 수수료, 세금을 미리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반드시 확인하고 주문을 넣는 습관을 들이세요.
분산 투자 원칙
10만원이라 해도 한 종목에 올인하기보다는 2~3개 종목이나 ETF에 나누어 투자하는 것을 권합니다. 국내주식 + 미국주식 소수점 투자로 지역 분산까지 하면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6. 토스증권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세금 상식
국내주식 매도 시에는 증권거래세(코스피 0.03%, 코스닥 0.15%, 2026년 기준)가 부과됩니다. 매매 수수료와 별개이니 유의하세요.
해외주식의 경우 연간 양도차익이 25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22%(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를 납부해야 합니다. 매년 5월에 전년도 귀속분을 신고해야 하며, 토스증권에서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당소득은 국내외 모두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간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 토스증권에서 10만원으로 정말 투자할 수 있나요?
네. 국내주식은 1주 단위, 해외주식은 소수점(천 원 단위)으로 매수 가능하므로 10만원은 물론 1만원 이하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국내주식 수수료가 무료라는데,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6월까지 무료이며, 이후에는 KRX 체결 시 0.015%, NXT 체결 시 0.014%가 적용됩니다. 다만 신규·휴면 고객 대상 수수료 0%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되므로 확인해보세요.
Q. 미국주식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매수·매도 모두 0.1%로 업계 최저 수준입니다. 10달러 이하 종목은 수수료 0원입니다.
Q. '주식모으기’와 직접 매수의 차이는 뭔가요?
직접 매수는 원하는 시점에 1회 거래하는 것이고, 주식모으기는 설정한 주기·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반복 매수되는 적립식 투자입니다. 시장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운 초보자에게는 주식모으기가 더 편리합니다.
Q. 토스증권에서 ISA 계좌를 만들 수 있나요?
2026년 5월 현재 토스증권은 중개형 ISA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ISA를 통한 절세 투자를 원하신다면 다른 증권사를 병행 이용하셔야 합니다.
Q. 토스증권 고객센터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전화(1599-7987)는 평일 24시간 운영되며, 토스 앱 내 채팅 상담은 평일 8시~18시에 이용 가능합니다.
8. 마무리 — 시작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타이밍이 아니라 '첫 발을 떼는 것’입니다. 토스증권은 복잡한 절차를 모두 없앤 덕분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오늘 당장 1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든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원금 손실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며, 소액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이해하는 종목에, 여유 자금으로, 분산·분할 투자하는 원칙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2026년, 토스증권과 함께 현명한 투자의 첫걸음을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용한 링크
- 토스증권 공식 홈페이지: tossinvest.com
- 수수료 안내: corp.tossinvest.com/business
- 주식모으기 FAQ: corp.tossinvest.com/faq
- 고객센터: 1599-7987 (평일 24시간)
본 글은 2026년 5월 23일 기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이나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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