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잘나가는 예능프로그램중 하나인 나는솔로 21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는솔로 21기에 등장하는 출연진들 소개와 개인 인스타그램 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솔로 21기 여자 출연자
영숙
나는 솔로 21기 영숙은 제주도 출신으로 무공해 매력을 자랑합니다. 클릭비 오종혁과 김태리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털털한 성격으로 칫솔 없이 치약만으로 양치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숙
나는 솔로 21기 정숙은 바다 너머의 순수한 감수성을 지닌 출연자입니다. 현재 러시아에서 해외 통역사로 근무 중이며, 고등학교 때는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고, 대학 때는 알래스카에 거주했습니다. 그녀의 매력은 순수함과 맑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자
나는 솔로 21기 순자는 귀여운 외모와 털털한 성격을 동시에 지닌 출연자입니다. 이상형으로는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일에 자부심을 가진 남자, 키 170cm 이상의 남자를 선호합니다. 아직 직업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영자
나는 솔로 21기 영자는 키 173cm의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주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연애를 해왔으며, 성격을 많이 보는 편이라 밝히며 키가 큰 남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스튜어디스, 필라테스 강사, 모델 등의 직업으로 추측되었으나 실제로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혔습니다.
옥순
나는 솔로 21기 옥순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무용을 시작하여 중앙대 무용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를 좋아하며, 마지막 연애는 두 달 전이라고 합니다. 직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무용 관련 일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숙
나는 솔로 21기 현숙은 등산, 헬스, 러닝을 취미로 즐기며 러닝 동아리에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이력이 있습니다. 비키니 대회에서 1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에 따르면 결혼 적합형 인재로, 남자들이 모두 결혼하고 싶어했던 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형은 깔끔한 외모를 가진 사람으로, 오상진 아나운서를 예로 들었습니다.
나는솔로 21기 남자 출연자
영수
나는 솔로 21기 영수는 나는 솔로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인플루언서들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해 출연했습니다. 남중, 남고, 공대를 나와 성실하게 살아왔으며, 여성분들이 고민할 필요 없는 인재라고 자신감을 보입니다.
영호
나는 솔로 21기 영호는 외모도, 사랑도, 인생도 정석을 지향하는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자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배우 지성과 현빈을 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직업은 한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식
나는 솔로 21기 영식은 내사람 맞춤 코디를 지향하는 섬세한 남자입니다.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있으며, 한 달 옷값으로 130~150만원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이상형으로는 아담하면서 비율이 좋은 여자,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여자를 꼽았습니다. 직업은 패션 MD이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입니다.
영철
나는 솔로 21기 영철은 경험을 중시하는 남자입니다. 남미부터 아이슬란드까지 50~60개국을 여행했으며, 사이클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미는 요리이며, 이상형으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성을 선호합니다.
광수
나는 솔로 21기 광수는 포항공대 졸업 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대학원을 졸업한 뷰티풀 너드입니다. 수학교육 앱을 개발하여 4년간 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도 교육 관련 업종에서 근무 중입니다.
상철
나는 솔로 21기 상철은 평소 헬스, 클라이밍, 테니스 등의 운동을 즐기며, 게임도 좋아합니다. 외적인 이상형으로는 13기 약사 영숙을 꼽았으며, 직업은 현대모비스 직장인으로 추측됩니다. 상대방의 조건보다 사람 자체를 중요시 여깁니다.
마치며
나는 솔로 21기 출연진들은 각기 다른 배경과 매력을 지니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들의 직업과 인스타그램 등 프로필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지나친 관심보다는 응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나는 솔로 21기 출연진들의 새로운 도전과 사랑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해 봅니다.